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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서재왕^^입니다. 오늘은 미국 정부 부서에서 테슬라 모델3를 관용차로 주문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어제는 테슬라 종가는 0%로 마감하였습니다. 프리장에서 장초반에는 1.8%까지 올랐다가 장이 열리면서 음봉으로 갔다가 변동성이 큰 하루였습니다. 아마 연준의장 파월의 금리인하, 속도조절 이후 급등후 방향성에 대한 눈치를 보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테슬라 모델3 정부 부처 주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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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교통부에서 테슬라 모델3를 399대 주문하였으며, 이는 미국 정부 부처 주문 중 가장 큰 주문입니다.

캘리포니아 교통부는 1,800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399대의 테슬라 모델3를 주문했습니다. 현재까지 모든 미국 정부 부처 중 가장 큰 주문입니다.


캘리포니아는 테슬라의 고향이었고 회사는 오랫동안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테슬라와 캘리포니아 주 정부 간의 관계가 시간에 지남에 따라 묘한 기루로 서먹한 관계인되도 불구하고 테슬라 전기차는 여전히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기차 입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도로에서는 테슬라를 찾아보기 쉽습니다. 테슬라의 전기차는 친환경적이고 첨단기술이 들어가 있으며, 안전성과 경제성에서 최고라 생각되어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서 특별한 관심을가지고 많이 주문한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 다양한 연방 정부 부처에서는 테슬라의 전기차를 많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교통부 (Caltrans)의 이번  주문을 보면, 테슬라 모델 3 차량에 대한 기대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교통부(Caltrans)는 주문한 모든 차량이 후륜 구동 (RWD)방식의 전기차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구매 가격은 1,800 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인해이 거래는 연방 또는 주 차원에서 미국 정부 부처의 알려진 가장 큰 전기차 주문이됩니다. 정부 부처의 최대 주문 기록은 이전에 뉴욕시가 모델3를 250대 구매하였었습니다. 당시 주문은 2021년에 $12,360,000에 이루어졌습니다.



캘리포니아 교통부(Caltrans)의 테슬라 차량 구매 자금은 캘리포니아 교통부(Caltrans)가 내연기관 차량을 무공해 차량(ZEV) 으로 교체하기 위해서 2022~2023년 과 2023~2024 년의 각 기간에 1 억 7,600 만 달러 캘리포니아 예산 편성 계획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 예산 편성에는 차량 재충전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설치도 포함됩니다.

캘리포니아 교통부(Caltrans)는 모델 3 RWD가 기적인 차량 유지비 및 이용측면에서 안전 등급, 주행 거리, 재판매 가치, 파워트레인 보증, 연료 및 유지 보수 절감과 같은 요소 등이 뛰어나 최종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까지캘리포니아 교통부(Caltrans)는 399 대의 모델 3 중 236 대를 인도했으며 2023 년 1 월 1 일까지 나머지 163 대를 수령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문이 완전히 완료되면 캘리포니아 교통부 부서의 차량이 ZEV로 43 % 교체됩니다. Caltrans는 이미 54 개의 Toyota RAV4 Primes, 15 개의 Chevy Bolts, 11 개의 Nissan Leafs 및 1 개의 Ford F-150 Lightning 전기 픽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다양한 연방 정부 부처에서 관용차를 이제 전기차로 다 구매하는 거 같습니다. 정부 부처에서는 차량을 개인들보다 많이 사용하고 국가의 예산을 이용하여 차량을 구매하기 때문에 전기차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기차 시장점유율 1위인 테슬라를 구매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정부에서 테슬라 전기차량을 주문할 것 입니다. 이것이 큰 주문량은 아니지만 정부부처에서 테슬라 차량을 이용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홍보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출처:https://www.tesman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