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세미 트럭 딜리버리 이벤트 : 정리

이교수TV 2022. 12. 2. 13:01

오늘도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서재왕^^입니다. 미국시간으로 목요일 저녁 테슬라 세미 트럭 펩시콕 딜리버리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테슬라 전기 세미 트럭이 드디어 첫번째로 인도되는 영광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벤트에서 나온 사진, 영상, 내용 등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테슬라, 세미 트럭 배송: 한 번 충전으로 500마일을 주행

테슬라 세미 딜리버리 이벤트는 네바다에서 열렸습니다. 펩시 브랜드 색상과 글자가 새겨진 약 10대의 전기 트럭으로 이벤트 홀을 장식했었습니다.

이벤트 홀은 멋진 세미 근처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드는 수십 명의 방문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정보에 따르면 약 10 대의 전기 트럭이 있지만 오늘 모든 트럭이 고객에게 배달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일부 세미는 펩시 브랜드 색상과 로고로 칠해져 있으며, 그 중 하나는 화려한 FritoLay 글자가 있고 나머지는 일반 흰색입니다. 방문객들은 그 중 하나에 접근할 수 있으며 두 개의 디스플레이와 중앙에 위치한 운전석이 장착된 트럭의 혁신적인 운전실을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기뻐하였습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세미 트럭 엔지니어링의 수석 관리자 인 댄 프리스틀리(Dan Priestley)와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론 머스크와 댄 프리스틀리는 모두 세미의 주요 특징을 강조하면서 한 번 충전으로 500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효율성과 함께 도로에 있는 디젤 트럭의 3배의 출력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세미 트럭은 1,000볼트 파워트레인이 있으며 댄 프리스틀리(Priestley)는 이야기했습니다. 세미 트럭의 트라이 모터 시스템과 카본 슬리브 로터는 모델 S 및 모델 X와 같은 체크무늬 차량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효율성을 위한 하나의 단위와 토크를 위한 두 개의 가속 장치가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드라이브 유닛이 손에 쥐기에 충분히 작으며 80,000파운드의 부하로 세미 트럭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는 볼륨으로 만들어진 기존 요소를 활용하여 다른 자동차의 구동 장치, 인포테인먼트, 히트 펌프 및 인버터 시스템과 같은 비용 및 기능의 극도의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합니다.

댄 프리스틸리는 세미 트럭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가혹한 조건에서 세미 트럭을 실험했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또한 고속도로 속도로 완료되고 도중에 충전하지 않고 4,000피트 이상의 고도에서 97%의 Fremont에서 4%의 샌디에이고까지 500마일을 여행하는 Semi 및 배터리 사용량 차트를 공유했습니다.

Tesla는 트럭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피드백 루프를 닫기를 원하기 때문에 자체 차량 및 공급망에 Semi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네바다 주 스파크에서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있는 회사 공장까지 밤낮으로 세미 트럭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회사는 세미 트럭을 사용한 회생 제동이 내리막 길에서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치타처럼 보이는 코끼리처럼 보입니다." 때 설명했습니다.

테슬라 세미 트럭은 "도로의 시야 최대확보한 가시성, 일어설 수 있는 공간, 15인치 터치 스크린 2개, 무선 전화 충전 등 최고의 운전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하였습니다. 운전실은 또한 운전자가 서 있을 수 있을 만큼 내부가 충분히 높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변경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댄 프리스틸리(Priestley)는 언급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펩시코 경영진이 무대에 등장해 세미의 키 카드를 받아 그룹 하이파이브를 할 때 "펩시코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5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이것은 도로에 정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며 청중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다고 이야기후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전체 이벤트 다시보기를 확인하세요.

https://youtu.be/LtOqU2o81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