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연일 계속되는 트위터 악재 발에도 테슬라는 여전히 가치 있고 강한 주식입니다.
안녕하세요~~~서재왕^^입니다.
오늘도 매일매일 테슬라 소식 뉴스를 전하려고 저녁 포스팅을 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먼저 올리고 내용 시작하겠습니다.
루프 펀드의 진 먼스터에 따르면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의 일시적인 트위터 악재 현상으로 단기적인 주가의 연속적 하락 역풍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매력 있고 가치 있는 주식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진 먼스터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 전기차를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렵기 때문에 향후 몇 년 안에 경쟁 전기차 회사들이 테슬라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여러 악재로 인해서 빅 테크 기업들은 현재 시장 상황에서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지만 루프펀드의 진 먼스터는 주식투자자들이 다시 주식성장 욕구를 되찾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전망하였습니다. 그는 벤징가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에 대한 자신의 낙관적인 주식전망을 공유하였습니다.
진 먼스터는 단기적으로 기술주 하락에 대비했지만 여러 번의 압박에 따라 결국 주식 투자자들이 빅테크 기업의 성장 기회를 모색하면서 자금이 빅테크 들로 유입되어 주식시장이 곧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 먼스터는 빅 테크들의 주식반등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한 회사는 애플과 테슬라를 꼽았습니다.
진 먼스터는 애플과 테슬라가 빅테크 중 가장 눈에 띄는 회사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
테슬라는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최근 인수한 트위터에 집중을 하면서 단기적인 역풍을 맞았으며, 그리고 오늘은 증권거래위원회에 테슬라 매도가 공개되면서 주가의 하락을 맞이 하였었습니다.
진 먼스터는 이 같은 요인이 테슬라의 주가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실제로는 테슬라 회사의 사업에서는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진 먼스터는 "장기적인 낙관론은 변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진 먼스터는 다른 경쟁사에 비해 테슬라의 리더십에 대한 확신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진 먼스터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향후 몇 년 안에 테슬라와 격차를 줄이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진 먼스터는 여전히 전기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고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프리장에서 테슬라의 주가가 조금 오르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매도가 완전히 끝난 것인지 앞으로 더 있을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만,
지수 상승과 반대로 내렸는 이유가 명확하게 나왔기 때문에 어쩌면, 조금은 악재가 해소되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내일 발표되는 cpi 소비자 물가지수는 대단히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점점 달러도 내려가고 있는 것이 어쩌면, 기준금리 인상의 막바지로 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되신다면, 제 블로그도 방문해주시고, 광고도 한번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teslaman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