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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재왕^^입니다. 오늘은 주식, 부동산 재테크에서 싸게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을 잘해야 된다! 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주제는 순전히 제 생각을 포스팅하는 것이며 공감하시는 분이 있으면 공감해주시면 되고 공감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그냥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평범한 제가 느낀 재테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기 때문에 문맥이 매끄럽지 않거나, 부족한 점에 대해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 글을 읽는 순간 아래까지 읽어주시면 분명 독자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의 공통점은 주식 또는 부동산을 투자경험이 있거나 이제 시작하려 하거나 아니면 진행 중이신 분들일 것입니다.
가정을 해봅시다. 내가 사고 싶은 운동화가 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내가 가지고 싶은 운동화가 있으면 어떤 행동을 먼저 할까요? 이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그 재화의 가격을 제일 먼저 조사를 합니다. 가격조사에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지 가격 비교 후 더욱더 저렴한 곳에서 물건을 살 것입니다. 즉 우리의 경제거래에서 우리는 싼 가격, 싸게 사는 것 이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테크는 싸게 사는 것보다 합리적으로 파는 것을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상적으로 우리가 살아왔는 환경에는 재테크에 대해서 심도 있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를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진입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 주식시장, 부동상 시장 등이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그 당시 너튜브가 보급되면서 어느 정도 성공한 자들이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로 노동소득에 지배를 받던 사람들이 모두들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고 부동산,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때 우리는 재테크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 마치 투자를 안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것처럼 재테크가 유행이 되었습니다.

shutter stock

여기서 우리는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너튜브를 통해서 많이 접하였으며 내 인생에서도 그런 날이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희망을 가지고 투자를 했습니다. 어떠한 전문적인 교육이 없었기에 우리는 우리가 봤을 때 오를 만한 곳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살줄만 알았지, 파는 법에 대해선 모르고 투자가 시작되었습니다.
운 좋게 내 직장동료, 내 가족, 내 주변에 투자한 사람들은 다들 투자자금 대비 30%~50% 이상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재테크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던 우리들은 운동화 사듯이 물건 사는 것만 알았지, 파는 시기를 몰랐습니다. 우리는 운동화를 사듯이 재테크에 있어서 사는 것만 알았지 우리가 팔아야 될 시기를 모르고 뛰어들었으며, 2년이 지나 그 가치들이 다시 2~3년 전 가격으로 회귀했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재테크는 사는 것이 끝이 아니라 파는 것(팔아야 될 시기)이 더 중요합니다. 팬더믹이라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슈, 전 세계적으로 통화량이 급격하게 발행되면서 사기만 하고 보유했는 자산에 거품과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상승하였고, 영원히 우상향 할 거 같던 자산들이 인플레이션, 통화량 정책 등에 의해서 빠르게 가격 하락이 되었습니다. 즉 기준금리 인상 등의 돈이 회수됨으로써 그 자산의 가치는 급격히 떨어져서 다시 2~3년 전 가격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비로써 이번 경험을 통해서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파는 시점을 배워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이러한 경험을 1번이라도 제대로 경험했었다면, 자산의 가치가 오를 때 팔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상승세에 처음 접하였기에 팔아야 될 시기를 몰랐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더 오르겠지 라는 인간의 심리도 작용했을 것입니다.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은 모두가 자산 더 간다 , 부동산 더 간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주식 더 간다, 경제적 자유 이룬다. 등의 본인들도 이루지 못한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를 만들어 무수히 사용함으로써 무서운 덫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실 그때 경제 관련 서적을 한 두권 이상 읽으시면서 공부하신 분들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경제 관련 작가의 간접경험을 통해서 수익을 챙기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결국 우리는 자산의 거품이 빠지면서 2~3년 전 가격으로 회귀하고 그때 팔걸 이라는 후회와 빚, 이자, 고통, 스트레스가 남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슬픈 건 나의 노동소득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갈 만큼 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비로소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내가 사고 싶은 운동화처럼 재테크를 다루면 안 된다. 다시 말해 어떻게 사든 올랐을 때 팔아야 되는 시점을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살다 보면 또 이와 같은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회가 올 때 그 기회를 잡으려면 실패를 삼아 미래를 예측하고 다시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공부를 해야 되는 이유입니다.
단순히 분위기 좋아서 소 뒷다리 개구리 잡는 격으로 돈을 번 것은 운인 것입니다.
앞으로 수많은 투자를 반복할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파는 시기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비싸게 사도 좋습니다. 여기서 어느 정도 수익을 내서 파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산은 반드시 내가 팔았던 가격보다 다시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떠한 원리로 설명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예지력 또는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냥 내가 팔았던 가격보다 내려왔을 때 다시 재진입할 수 있도록 기회를 기다려야 됩니다.
즉 욕심에 욕망에 눈이 멀지 않고 작은 수익에 만족하면서 조금조금 수익을 내면서 시장과 경제를 지켜보고 관망할 수 있는 인내를 배워야 합니다.
다음 투자에 성공을 하기 위해선 다시 나의 자산이 상승할 때 기필코 만족하나는 수익이 오면 팔 수 있도록 다짐해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