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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서재왕^^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연준 파월의장이 0.5% 금리 인상 시사, 금리 속도조절 필요 등의 언급으로 주가는 오래간만에 불장이 었습니다. 오늘의 테슬라 소식은 전기차의 전환율이 가장 빠른 노르웨이에 대한 소식입니다. 노르웨이는 작은 국가로 현재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 전환율이 가장 빠른 곳 중 하나입니다. 지금부터 테슬라 소식 시작합니다.!

사진 : 테슬라

▷테슬라, 기가 베를린 모델Y로 노르웨이에서 새로운 일일 배송 기록 수립하다.

현재 기가 베를린의 생산성 향상과 전기 자동차(EV)가 전 세계 시장에서 계속해서 힘을 얻으면서 내연기관 매연 배출 제로 차량을 조기에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노르웨이가 Tesla의 일일 배송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테슬라는 화요일에 @Mathias Føns가 지적한 바와 같이 기가 베를린의 모델Y 자동차로 하루에 노르웨이로 297대의 차량을 인도하여 새로운 일일 기록을 세웠습니다.

월요일에 기가 베를린에서 노르웨이로 인도한 일일 기록 268건 이후 나온 기록입니다. 테슬라가가 노르웨이에서 기록적인 4분기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øns는 화요일에 인도된 297대 중 223대가 테슬라의 기가팩토리 베를린-브란덴부르크에서 생산된 모델 Y 장치였으며 독일 공장에서 제조되어 노르웨이 고객에게 인도된 모델 Y 대도 6,000대 이상이라고 하였습니다.

Twitter : 마티아스 퐁스

이 소식은 노르웨이가전기차 구매자를 위한 부가가치세 및 중량세를 다시 도입할 계획을 제안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나온 것으로, 이는 전기 구매자의 가격을 효과적으로 인상할 것입니다.

또한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NIO)가 지난달 노르웨이에서 ET5 모델을 선보이는 등 전 세계 대부분의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테슬라 모델 Y는 올해 노르웨이에서 여러 달 동안 판매량을 기록하여 유럽의 유명 브랜드들을 능가하는 타이틀을 차지하였 습니다. 또한 테슬라는 올해 노르웨이와 프랑스를 시작으로 테슬라 이외의 전기자동차에게 슈퍼차저를 개방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르웨이는 작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정책전환으로 전기차 점유율이 가장 빠른 국가입니다. 어쩌면 비교에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전기차 전환에 따른 변화의 선행지표 국가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전기차 시장 경쟁에서 여러 브랜드의 자동차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과열되고 테슬라의 전기차 침투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지만 전기차 시장 전체의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테슬라 차량의 판매량은 증가할 것입니다. 테슬라는 세계 유일하게 전기차 판매로 수익을 내고 있는 회사입니다. 노르웨이에서 테슬라 모델 y는 뜨거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